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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불암
2012.06.21 12:38

최불암과 수류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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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최불암이 6.25 전쟁에 일등병으로 참가했다.

   밤낮으로 주인이 바뀌던 백마 고지에서 하루는 소대장이 소대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.

 

  "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!"

 

  그 때 어디선가 피잉 소리를 내면서 수류탄 하나가 날아왔다.

   최불암 일병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소대원들을 향해 소리쳤다.

 

  "모여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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